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터전" 입니다.
부제는 '밭아'라고 정했는데 육지에서 논과 밭에서 농사를 짓듯이 이들의 농사는 바다에서 밭을 이루는 것이고, 실제 많은 어민들이 밭에 간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다음 작업 또한 이번 작업과 연계 되는 부분이 있어
'밭아'라는 부제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풍경사진을 찍던 시절
간간히 새로운 피사체를 찾아서
......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터전" 입니다.
부제는 '밭아'라고 정했는데 육지에서 논과 밭에서 농사를 짓듯이 이들의 농사는 바다에서 밭을 이루는 것이고, 실제 많은 어민들이 밭에 간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다음 작업 또한 이번 작업과 연계 되는 부분이 있어
'밭아'라는 부제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풍경사진을 찍던 시절
간간히 새로운 피사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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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은 잠이 들고 차가운 냉기에 흔들리는 별빛 가득한 어두운 겨울 밤, 외딴 시골 마을 어귀에 서 있는 앙상한 가지를 드러낸 헐벗은 당산나무.
이번 사진전의 소재인 겨울 나무 입니다.
겨울 나무는 쓸쓸하고 처량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겨울 나무는 우리에게 나무의 실체적 본질을 알려 줍니다.
허상이 아닌 실체로…
나무는 한 자리에 서서 수십년 이상 몇백년 까지 세상 풍파를 겪으며 굿굿이 서 있습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지가 뻗어 나가고 잎이 나고 지면서 점점 커다랗게 변화를 합니다.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유아기 시절 기어 다니던 애기가 성장하면서 외형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면서 인간이라는 형상을 만들어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무가 그렇듯 사람도 저마다 모습과 생각들이 다릅니다. 하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가장 중심적인 가치사상인 선(善)은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More



